임종우 '간신히 받았네'
임종우 '이게 걸린 거야?'
이스칸다르 '미안해 내가 손으로 잡았
점프스매시 시도하는 이스칸다르
이스칸다르 '점프스매시로 끝내야지'
이스칸다르 '언더클리어로 길게'
김동훈 '정확히 들어갔지?'
헤어핀 시도하는 김동훈
이동근 '하아 이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