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핀 시도하는 장예나
신백철-장예나 '공격 앞으로'
신승찬 '아 이거 아닌데'
최솔규 '네트 앞에서는 침착하게'
정재욱의 후위공격
공격하는 정재욱-고아라
코트에 난입한 중국 관중 '피날레는
장난-자오윤레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나트시르 "베이징올림픽 은메달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