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가장 배드민턴을 잘하는 여
금메달 목에 건 왕이한 '눈물이 나려
여자단식 금메달을 차지한 왕이한
리쉐루이 '은메달도 기뻐요'
동메달을 목에 건 타이추잉
길영아 감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배
시상식에 등장한 션녀
왕이한 '제가 금메달 먹었어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왕이한과 리쉐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