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첸-마진 '다음에는 더 좋은 경기를
혼합복식 동메달을 차지한 중국과 인도
조르단-수산토 '저희에게도 물어봐주세
나트시르 '그러게요 또 은메달이네요'
장난-자오윤레이 '저희 잘만나고 있어
인터뷰하는 리용보 중국대표팀 감독
공수도 경기장으로 변신하는 계양체육관
장난-자오윤레이 '금메달은 언제나 행
리용보 감독 '저 중국 기자 카메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