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웡 '앗 놓쳤어'
브하티-지스한 '지금부터 공격 시작'
이용대 '퇴근은 언제하지?'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남자대표팀 금메달 입에 물고 '김치'
남자단체전 시상식에서 12년 만에 울
전혁진 '현일이 형 라켓은 소중하니까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남자대표팀
배드민턴 남자대표팀의 금빛 헹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