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완호와 린단 '우리팀이 이길 거야'
녹슬지 않은 런던올림픽 금메달 카이윤
김사랑-김기정 '천천히 한번 들어와봐
심판에게 항의하는 카이윤
김사랑의 점프스매시
김기정 '하나 더 잡아야지'
김사랑 '몸을 날려봤지만'
공격하는 카이윤-푸하이펑
김사랑-김기정 '이대로 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