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단 '이번엔 직선으로 강하게'
린단 '나는야 왼손잡이'
린단의 점프스매시
내가 바로 린단이다
유연성 '승리를 신고합니다 충성!'
이용대 '힘찬 응원 감사합니다'
유연성-이용대 '좋아! 우리가 이겼다
웡윙기의 점프스매시
홍콩의 매운맛을 보여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