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하야카와 '이번에는 직선으로'
일본 남자복식 에이스 엔도-하야카와
배드민턴 경기장에도, 짝짝짝 짝짝 대
인도네시아는 승리한다
헨드라-모하마드 '공격은 이렇게'
모하마드 아산 '서비스는 침착하게'
헨드라-모하마드 '계속 공격이야'
리춘-탕춘 '공격 앞으로'
리우-키우 '뭐 이런 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