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교 '서브는 침착하게'
헤어핀 구사하는 시몬 산토소
시몬 산토소의 점프 드롭샷
허광희 '좋았어!'
고은별 '이정도는 가볍게'
허광희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뉴질랜드에서 왔어요
이득춘 감독 '작전 지시 좀 해볼까'
김정호-김재환 '공격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