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수 '헤어핀 기다리고 있어요'
김동헌 '오늘 왜 이러지'
임종우 '완벽한 수비'
임종우 '그래 바로 이거야'
임종우 '길게 언더클리어'
2013원천 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시상식은 즐거워요
시상을 맡은 강동범 전라북도배드민턴협
작전 지시하는 장기영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