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하는 길영아 삼성전기 감독
강해원 '이번에는 하이클리어'
작전 지시하는 유갑수 KGC인삼공사
강해원 '길게 언더클리어'
강해원 '서비스 갑니다'
장영수 '맙소사 찬스?'
이용대 '막내야 이건 이렇게'
장영수의 정교한 헤어핀
이용대 '수비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