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부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최솔
허광희 '더 침착하게'
U19부 여자복식 결승에 진출한 김지
U17부 여자복식 결승에 진출한 인도
원지민 코치 '괜찮아 침착해'
박세웅-김정호 조의 네트플레이
U19부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한 박세
베트남 주니어의 자존심을 걸고
우리는 태국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