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 네트는 내가 지켜'
'정신차려'
'나는 노예욱이다'
'요놈 어딜 가려고'
'안보고 쳤는데'
'우린 수원스타일'
'어디로 올까?'
라경민 대교눈높이 감독
'우리가 바로 당찬 당진의 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