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배드민턴코리아 2021년 6월호 발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1-05-31 16:50본문
배드민턴코리아 2021년 6월호가 발행됐습니다.
2021년 6월호 표지는 <어딘가 부족한 스매시! 괜찮당가요? : 국내 첫 배드민턴 드라마 <라켓소년단>>입니다.
5월 31일 첫 방영을 시작으로 드라마 <라켓소년단>이 막을 올렸습니다. 국내 최초로 배드민턴을 소재로 한 드라마의 등장에 배드민턴코리아도 기대를 감출 수 없습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던 정보훈 작가의 신작입니다. 오나라, 김상경 등 명배우들의 연기와 탕준상 등 어린 배우들의 청량함으로 더위를 잊으시기 바랍니다.
싱가포르오픈 등 올림픽 예선 대회가 줄줄이 취소되며 잔여 대회 없이 올림픽 본선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올림픽 출전권은 어떤 기준으로 배분되는지, 그리고 연이은 대회 취소로 희비가 갈린 선수들을 알아봤습니다.
5월 말 전남 해남군에서 예정되었던 제59회 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대학·일반부 대회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이에 대회 리뷰 대신 코로나가 바꿔놓은 실업팀의 훈련과 대회 소화에 대해 감독님들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지난 3월 25일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배드민턴부를 창단하며 여자대학부의 새로운 막내팀이 탄생했습니다. 선수들과 박영웅 코치의 포부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동호인대회가 다시 열렸습니다. 서울 중랑구 장미축제 배드민턴대회를 다녀와 코로나 시대에 동호인대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신제품으로는 잠스트 손가락보호대 핑거-W1, W2, 요넥스 아스트록스 100 ZZ, 무니치 어택, 볼빅 볼라빅 82를 리뷰했습니다.
여름이 선뜻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년보다 이른, 폭우와 더위가 번갈아 나타나는 날씨의 계속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무더위를 맞아 여름나기 준비를 잘하고 계신가요? 저희 배드민턴코리아는 시원한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구슬땀 흘리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June 2021 issue of Badminton Korea has been published.
The cover of the June 2021 issue is <What's not good enough smash! Is it okay? :the first badminton drama in Korea <Racket Boys>>.
Starting with its first airing on May 31, the drama <Racket Boys> kicked off. Badminton Korea can't hide our expectations due to the emergence of the first badminton drama in Korea. It is a new drama by Jeong Bo-hoon, who gave fun and emotion with <Prison Playbook>. Forget the heat with the acting of famous actors such as Oh Na-ra and Kim Sang-kyung and the freshness of young actors such as Tang Jun-sang.
The Olympic qualifying tournaments, including the Singapore Open, were canceled one after another, so Olympic Main Stage will hold without any remaining qualifying tournaments. We looked at the criteria for the Olympic tickets and the players who were divided between joy and sorrow due to the cancellation of the consecutive tournaments.
The 59th spring badminton league competition, scheduled for late May in Haenam-gun, Jeollanam-do, has been canceled due to the outbreak of confirmed cases of Covid-19. Instead of reviewing the competition, We talked with the coaches about the training and competition of the Works team that Corona changed.
On March 25, Daejeon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founded the badminton club, and the new youngest team of the women's university was created. We had time to listen to the aspirations of the players and coach Park Young-woong.
The club competition, which had been suspended since Corona 19, was held again. After visiting the badminton competition at the Rose Festival in Jungnang-gu, Seoul, We pointed out the direction of the club competition in the Corona era.
For the new products, we reviewed the Zamst finger protector Finger-W1, W2, Yonex Astrox 100 ZZ, Munich Attack, and Volvik Volavic 82.
Summer is just around the corner. Earlier than usual, heavy rain and heat alternately continue. Are you preparing well for the summer in the heat? Badminton Korea will work hard to come back with cool news. Thank you.
이혁희 기자
tags : #배드민턴코리아, #2021년 6월호
- 이전글영국 혼합복식 전설 크리스-가브리엘 애드콕 부부 은퇴 발표 21.06.01
- 다음글제2대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김중수 회장을 만나다 ② - 배드민턴 행정가로서의 삶 21.05.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