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배드민턴코리아 2022년 8월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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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2-08-02 14:32본문
배드민턴코리아 8월호가 발행됐습니다.
2022년 8월호 표지모델은 <화향백리, 나은만리 끊기지 않는 한국 여자복식 넥스트 NO.1, 월드 TOP10 CANTIK, 정나은>입니다.
코리아오픈 우승을 기점으로 빠르게 상승세를 타며 어느던 세계 10위권에 진입, 어엿한 한국 여자복식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정나은을 만났습니다. 대표팀 파트너 김혜정과의 케미, 세계랭킹 10위와 올림픽을 내다보는 정나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떤 선수를 보며 배드민턴 선수로서의 꿈을 키웠고, 세계무대에서의 경험은 어땠는지도 골고루 실었습니다.
7월달에도 많은 국내 대회가 있었습니다. 각각 구례, 서산, 해남에서 있었던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 회장기전국종별(중고), 회장기전국종별(대일)을 다녀와 토너먼트 리포트를 담았습니다.
드디어 안세영이 첸유페이를 깼습니다. 7전 7패로 말그대로 전패를 기록 중이던 상대에게 값진 첫승을 거뒀습니다. 말레이시아마스터즈 결승전에서 첸유페이를 꺾고 우승까지 따냈기에 더욱 값진 승리입니다. 안세영의 징크스 격파에 대해 특집 기사도 함께 실었습니다.
신제품으로는 트라택 아이스백과 요넥스 아크세이버 7 프로를 리뷰했습니다. 여름의 끝물에 맞춰 요넥스의 새로운 2022 F/W 의류 컬렉션도 함께 소개합니다.
여전히 덥고 습한 날씨의 지긋한 반복입니다. 음식도 상하기 쉽고, 몸도 마음도 상하기 쉬운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디 식습관과 라이프 스타일을 잘 관리해 현명한 여름 보내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9월호에는 좀 더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August issue of Badminton Korea has been published.
The cover model for the August 2022 issue is "Flower scent goes 100km, and Jeong Na Eun goes 10,000km Korea Women's Doubles Next No. 1, World TOP10 CANTIK, Jeong Na-eun."
Starting with the Korea Open victory, we met Jung Na-eun, who has entered the top 10 in the world and established herself as the next-generation ace in Korean women's doubles. we heard the chemistry with Kim Hye-jung, a partner of the national team, and Jung Na-eun, who is ranked 10th in the world and is looking forward to the Olympics. we wrote about which player she dreamed of becoming a badminton player and how her experience was on the world stage.
There were many domestic competitions in July, too. we went to the Gurye, Seosan, and Haenam, respectively, and included tournament reports.
Finally, Ahn Se-young broke Chen Yufei. It was a valuable first win against an opponent who was literally losing all games with seven losses. It is a more valuable victory because he beat Chen Yufei in the final match of the Malaysian Masters. There is also a special article about Ahn Se-young's defeat of jinx.
We reviewed the new products, the Tratac Ice Bag and the Yonex Arc Saver 7 Pro. At the end of the summer, we also introduce Yonex's new 2022 F/W fashion collection.
It's still a terrible repeat of hot and humid weather. We are having a season where food is easily damaged, and our bodies and minds are easily damaged. we hope you manage your eating habits and lifestyle well and succeed in having a wise summer well. we hope you will be with a cooler autumn breeze in the next September issue. Thank you.
김주용 기자
tags : #배드민턴코리아, #badminton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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