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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배드민턴코리아 2002년 9월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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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2-09-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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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배드민턴코리아 9월호가 발행됐습니다.




2022년 9월호 표지모델은 <3년 만의 재회 맏형에서 코치님으로, LAST DANCE를 준비하는 밀양시청 정의석>입니다.


3년 전, 2019년 6월호의 표지모델이 3년 만에 배드민턴코리아와 만났습니다. 당시 대표팀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이야기했던 정의석이 이젠 밀양시청의 플레잉코치로 돌아왔습니다. 선수로 뛸 때와, 플레잉코치로 뛸 때의 마음가짐을 비교해봤습니다. 그의 지난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도 함께 들어볼 수 있습니다.


8월 역시 많은 대회가 줄을 이었습니다. 당진, 화순, 충주 등지에서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실업부까지 모든 단계에서 열린 대회들을 다녀와 토너먼트 리포트를 실었습니다.


신제품으로는 메디에이드 무릎보호대와 요넥스 F/W 데일리 룩 컬렉션을 리뷰햇습니다.


추석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는 말이 있습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연휴가 되셨길 빌며, 올해 남은 날들도 그와 같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September issue of Badminton Korea has been published.


The cover model for the September 2022 issue is "Milyang City Hall Chung Eui-seok, who is preparing for the LAST DANCE from the eldest brother to the coach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Three years ago, the cover model for the June 2019 issue met Badminton Korea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Chung Eui-seok, who talked about his responsibility as the captain of the national team at the time, has now returned as a playing coach at Miryang City Hall. We compared the mindset of playing as a player and playing as a playing coach. You can also hear his past story and future plans.


In August, many competitions also lined up. We went to competitions held at all levels from Dangjin, Hwasun, and Chungju to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and university & works team, and published tournament reports.


As a new product, we reviewed Mediaid Knee Guard and Yonex F/W Daily Look Collection.


Did you have a good Chuseok? There is a saying that it should be like Hangawi, no more or less. we hope you had a rich and happy holiday, and we sincerely hope that the rest of the year will be the same. Thank you.



tags : #배드민턴, #배드민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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