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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배드민턴코리아 2022년 2월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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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2-02-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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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2월호가 발행됐습니다.


2022년 2월호 표지모델은 <월드투어파이널 우승, 새 시즌 불타게 준비 중! We miss You, 공희용>입니다.


지난 1월호 안세영 선수에 이어 이번에는 공희용 선수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월드투어파이널 우승을 포함해 지난 2021년을 돌아보고, 올해의 목표와 인간 공희용으로서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공희용 선수가 해외 일정 중에도 가족보다 자주 연락한다는 한 남자의 정체도 공개합니다.


지금 국내에서는 배드민턴 코리아리그가 성황리에 진행 중입니다. 1월 13일부터 2월 26일까지 열리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규모의 대회입니다. 두 달간의 여정 중 첫 한 달을 소화한 코리아리그, 그 현장에서 배드민턴코리아가 전하는 데일리 리포트를 실었습니다. 아직 남은 경기가 많으니, 지금이라도 코리아리그를 주목하세요.


또한 이번 코리아리그를 운영하는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의 리더, 김중수 회장을 만났습니다. 어떻게 코리아리그를 준비했는지, 향후 어떤 방향으로 코리아리그를 이끌어나갈지 등 김중수 회장의 속마음을 들어봤습니다.


최근 가장 '핫한' 단어 중 하나가 'MZ세대'입니다. 배드민턴도 이 MZ세대에 대한 타게팅을 놓치지 않았다. 배드민턴 업계의 선두주자 요넥스, 그 중에서 이번 아이앱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이끈 김세준 본부장을 만나 '요넥스다움'과 'MZ스러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요넥스에 새로운 사령탑이 부임했습니다. 배드민턴에서 지도력과 행정력 두루 인정받은 박용제 감독이 그 주인공입니다. 또한 같은 날 요넥스에 입단한 세 선수의 입단식 현장도 스케치했습니다. 특히 '넥스트 이용대'로 꼽히는 진용 선수가 돋보입니다.


신제품으로는 코랄리안 그래픽 게임 유니폼&스포츠 스커트, 코트어드밴티지 코트에디&코트엣지, 요넥스 아크세이버 11 프로, 트라택 필라테스 스파인코렉터를 리뷰했습니다. 요넥스가 코로나19를 벗어나 발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라인업, Re;action S/S 컬렉션 라인업도 함께합니다.


어느덧 새해 첫 달도 지났습니다. 기분 좋은 출발을 하셨나요? 배드민턴코리아는 우리 모두에게 머지 않아 더 멋진 2022년이 펼쳐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겨울을 이기며 매화꽃이 피듯, 겨울의 끝자락에도 배드민턴코리아 가족 모두에게 행복이 깃들길 염원합니다.




The February issue of Badminton Korea has been published.


The cover model for the February 2022 issue is <We miss You, Kong Hee-yong, winning the World Tour Final and preparing for the new season!>.


Following the issue of Ahn Se-young in January, We talked with Kong Hee-yong this time. It looks back on 2021, including winning the World Tour Final, and honestly contains this year's goals and stories as a human Kong Hee-yong. We will also reveal the identity of a man who Kong Hee-yong contacts more often than her family during overseas schedules.


Now, the Badminton Korea League is successfully underway in Korea. It is a competition of scale that has never been seen before, which will be held from January 13 to February 26th. The Korea League, which played the first month of its two-month journey, published a daily report delivered by Badminton Korea at the site. There are still many games left, so pay attention to the Korea League even now.


We also met with Chairman Kim Joong-soo, the leader of the Korea Business Badminton Federation, which runs the Korea League. We heard Chairman Kim Joong-soo's thoughts on how he prepared for the Korea League and in what direction he will lead the Korea League in the future.


One of the hottest words recently is the "MZ Generation." Badminton also did not miss the target for this MZ generation. We met with Yonex, the leader of the badminton industry, and Kim Se-joon, the head of the headquarters, who led the collaboration with the IAB studio, to talk about "YONEXful" and "MZful."


A new head coach has been appointed to Yonex. Coach Park Yong-je, who has been recognized for his leadership and administrative skills in badminton, is the main character. We also sketched the joining ceremony of the three players who joined Yonex on the same day. In particular, Jin Yong, who is considered the "Next Lee Yong-dae," stands out.


As new products, we reviewed Coralian graphic game uniforms & sports skirts, Court Advantage Courteddy & Courtedge, Yonex Arcsaber 11 Pro, and Tratac Pilates Spine Corrector. It will also feature a lineup of Re;action S/S collections, a lineup of Yonex's desire to get out of COVID-19 and return to a lively daily life.


The first month of the new year has already passed. Did you get off to a good start? Badminton Korea has no doubt that a cooler 2022 will unfold soon for all of us. Just as plum blossoms bloom over the winter, we hope all badminton Korea families will be happy at the end of the winter.

tags : #배드민턴코리아, #200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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