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배드민턴코리아 2022년 1월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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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2-01-03 13:44본문
배드민턴코리아 1월호가 발행됐습니다.
2022년 1월호 표지모델은 <한국 최초 여자단식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 GRAND SLAM이란 꿈을 향해 달리는 안세영>입니다.
천재소녀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 무대를 휩쓸고 다닌 안세영 선수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긴 해외 일정 끝에 돌아와 자가격리 중인 그녀와 유선상으로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올림픽과 월드투어파이널을 포함한 2021년 국제 대회에 대한 안세영의 소감을 위주로 국가대표로서의 자세, 2022년을 포함한 앞으로의 다짐을 들어봤습니다.
2022년에는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굵직한 대회가 몇 열립니다. 이를 대비하는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전망은 어떠할지, 종목별로 샅샅이 내다봤습니다. 여러분이 기대하는 선수가 배드민턴코리아에도 등장했나요?
2021년 연말에 큰 국제대회가 연이어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는 월드투어파이널, 스페인 우엘바에서는 세계선수권이 열렸습니다. 안세영이 월드투어파이널에서 우승했고, 이소희와 신승찬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소영과 공희용 또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풍성한 연말이었네요.
국내에서도 12월에 화순에서 이용대배 전국학교대항선수권이 있었습니다. 중등부와 고등부로 일주일씩 나눠 대회를 소화했습니다. 차세대 이용대는 누구일지, 대회의 생생한 후기를 담았습니다.
그 중 남자중등부를 휩쓴 하안중학교와 따로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1년 하반기를 휩쓴 하안중의 비결, 그리고 2022년을 준비하는 각오 등 여러 이야기를 즐겁게 나눠봤습니다.
신제품으로는 락테이프 어쌔신 팔꿈치보호대, 바우어파인트 게뉴스트랩, 요넥스 파워 쿠션 65 Z 3, 스펙트럼 체인지 백을 리뷰했습니다. 10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요넥스와 아이앱 스튜디오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업도 곁들였습니다.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년여 간은 전 지구에게 참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코로나19가 끝나진 않았지만 조금씩 일상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새해에 배드민턴코리아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좀 더 웃을 날이 많은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2022년 신년호를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The January issue of Badminton Korea has been published.
The January 2022 cover model is Korea's first women's singles world tour final winner! This is An Se-young, who runs toward her dream called GRAND SLAM.
We talked to An Se-young, who swept the world's best stage beyond a genius girl. After a long overseas schedule, We interview with her who was in self-quarantine. Focusing on An Se-young's feelings about the 2021 international competition, including the Olympics and the World Tour Final, we heard her attitude as a national team member and future resolutions including 2022.
In 2022, there will be several big competitions, including the Asian Games. In preparation for this, we looked closely at the prospects of the Korean national badminton team. Has the player you're looking forward to also appeared in Badminton Korea?
There were a series of big international competitions at the end of 2021. The World Tour Final was held in Bali, Indonesia, and the World Championships were held in Huelva, Spain. An Se-young won the world tour final, and Lee So-hee and Shin Seung-chan won the silver medal at the world championships. Kim So-young and Gong Hee-yong also won bronze medals. It was a rich end of the year.
In Korea, there was a national school competition for Lee Yong-Dae in Hwasun in December. They divided the competition into middle and high school teams for a week. It contains vivid reviews of the competition and who will be the next Lee Young-Dae.
Among them, We had time separately from Haan Middle School, which swept the men's middle school. We enjoyed talking about various things, including the secrets of Haan Middle school, who swept the second half of 2021, and the determination to prepare for 2022.
As new products, we reviewed Rocktape Assasins Elbow Sleeves, Bauerfeind Genustrap, Yonex Power Cushion 65 Z 3, Spectrum Change Bag. It also included a collaboration lineup between Yonex and IAB Studios, which captivated 1 million people.
The new year of 2022 has come. The past two years have been a very difficult time for the whole world. COVID-19 is not over yet, but weI hope it will approach your daily life little by little. we hope that the new year will be a healthy year for all the badminton Korea family members and have more days to smile. we hope you enjoy watching the 2022 New Year's issue that we worked hard on.
tags : #배드민턴코리아, #2022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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