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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이번에는 인도다! 2주 연속 금메달을 향해 달려가는 대표팀 [2024 인도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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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4-01-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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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정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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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채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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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공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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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서승재 

[배드민턴코리아]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대표팀이 이번주 인도오픈에서 2주 연속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116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뉴델리 K. D. 자드하브 실내홀에서 ‘2024 인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750)’가 열린다.

 

1월은 총 네 개의 국제대회가 열리는 만큼 체력 관리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표팀은 하루의 휴식 기간도 없이 출국하여 대회에 참여한다.

 

Super 750대회인 인도오픈의 우승자는 랭킹포인트 11,000점과 함께 상금 59,500달러(단식 기준)의 주인공이 된다.

 

여자단식에서는 안세영이 지난 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섰고, 1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남자복식에서는 서승재-강민혁이 3번 시드를 배정받아 2주 연속 메달 확보를 노린다.

여자복식에서는 백하나-이소희가 2번 시드를, 김소영-공희용이 3번 시드를 배정받으며, -이조도 2주 연속 메달 확보를 노리고 있다.

혼합복식에서 서승재-채유정이 3번 시드, 김원호-정나은이 7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2024년 새해를 좋은 성적으로 시작한 대표팀의 순항이 기대된다.

 

박도희 기자 do_ri@badmintonkorea.co.kr

tags : #2024 인도오픔,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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