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페데르센, '페이스 조절'
정경은-신승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케네스 요나센 코치, '내일도 한국에
크리스티나 페데르센, '잘 했어 언니
장예나, '나이스 캐치'
이소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장예나, '셔틀콕을 피하고 싶어서'
카밀라 리터율, '이런...'
정경은, '승찬아 언니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