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일, '나 아직 건재해'
손완호, '완벽한 보디 밸런스'
손완호, '바쁘다 바빠'
손완호, '언제나 안정된 동작으로'
찬펭순, '성현, 오늘 장난 아닌데?
고성현, '내일도 잘 부탁해 파트너'
고리우잉, '왜 나한테만 그래'
고리우잉, '타고 넘어 들어오네'
찬펭순, '파워보다는 정교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