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경민 코치,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고성현, '나도 호우 세레모니'
고성현-김하나, '드디어 코리아오픈
김하나, '1cm가 부족해서'
김하나, '오빠 빨리 일어나요'
김하나, '전위의 요정이라고 불러 주
고성현, '윗 동네 공기 마셔 볼까'
정쓰웨이, '안정된 착륙'
고성현, '이불 좀 갖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