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배드민턴코리아 2021년 4월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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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1-04-01 10:50본문
배드민턴코리아 2021년 4월호가 발행됐습니다.
2021년 4월호 표지는 <배드민턴도 인기 스포츠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 :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입니다.
새로운 대한배드민턴협회장으로 선출된 김택규 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3월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때, 앞으로 한국 배드민턴의 방향성과 그에 대한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3월 경남 밀양에서 2021년 전국동계대학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열렸습니다. 배드민턴코리아가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며 보고 느꼈던 중요한 매치포인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밀양에서는 또한 2021 한국중고연맹회장기배드민턴선수권대회도 개최됐습니다. 남고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우승으로 무려 대회 3연패에 성공한 수원 매원고를 만나고 왔습니다. 창단한 지 10년도 되지 않아 황금빛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매원고의 감독과 코치를 만나 우승 소감을 비롯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신제품으로는 잠스트 RK-1 Plus, 잠스트 주니어 손목보호대, 볼빅 나래콕, 요넥스 아스트록스 88 S/D Pro를 리뷰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연분홍 벚꽃이 한창입니다. 우리는 일 년 중 보름 남짓 즐기는 벚꽃을 위해 나머지 일 년을 기꺼이 기다립니다. 그 기다림마저 행복입니다. 매달 배드민턴코리아를 기다려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그런 행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The April 2021 issue of Badminton Korea has been published.
The cover of the April 2021 issue is "The most important responsibility to make badminton a popular sport: Kim Taek-kyu, president of the Korean Badminton Association."
The inauguration ceremony of Kim Taek-kyu, who was elected as the new president of the Korean Badminton Association, was held in March. At a time when Covid-19 is more difficult than ever, We heard about the direction of Korean badminton and its plans.
In March, the 2021 National Winter University and Works team Badminton Championship was held in Miryang, Gyeongnam. Badminton Korea had a time to look back on the important match points that they saw and felt while covering the field.
Miryang also hosted the 2021 Korean Middle and High School Federation President's Badminton Championships. We met Suwon Maewon High School, who won the team competition in the Boy's High School and won three consecutive titles with this win. We met with the director and coach of Maewon High School, which has been writing a golden history for less than 10 years since its foundation, and talked about how we felt about winning.
We reviewed Zamst RK-1 Plus, Zamst Junior Wrist Protection, Volvik Naraecock, and Yonex Astrox 88 S/D Pro for new products.
Light pink cherry blossoms are in full bloom all over the country. We are willing to wait for the rest of the year for cherry blossoms, which enjoy more than 15 days of the year. Even the wait is happiness. We hope it will be such happiness for those who wait for badminton Korea every month.
이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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